세이키세 'SAVE the BLUE' 프로젝트 겨울 캠페인 Snow Projec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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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세 코리아 작성일22-12-01 21:48 조회1,250회본문
'세이키세 'SAVE the BLUE' 프로젝트 겨울 캠페인 Snow Project 시작
~ '세이키세'가 새롭게 시작하는 눈 보호 활동 ~
고세(KOSÉ Corporation)그룹의 대표 스킨 케어 브랜드인 ‘세이키세’ 에서 환경 보호 'SAVE the BLUE' 프로젝트의 겨울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 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 까지로 해당 기간 중 고객이 구입한 상품의 매출 일부 금액을 나가노현 북부의 북알프스 산록에 펼쳐진 산악리조트인 Hakuba Valley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에 활용하여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CO2 삭감에 공헌하는 ‘눈 보호’ 활동에 임한다.
세이키세의 'SAVE the BLUE' 프로젝트는 2009년 여름부터 오키나와의 산호육성활동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10년을 맞이한 2018 년 부터는 여름 뿐만 아니라 동절기에도 산림보전 활동을 시작하여 "푸른 지구 보호 프로젝트"로 자연보호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눈의 양은 전국적으로 최근 10년간 약 10% 감소하였다. 당사에서는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눈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피부가 되도록 이름 붙인 ‘세이키세’ 브랜드를 통해 ‘눈 보호’ 활동을 개시하게 되었다.
이밖에도 당사는 매장과 SNS등을 통해 고객에게 적극적인 리필 사용을 호소함으로써 폐기되는 플라스틱을 줄여, 고객과 함께 CO2 배출량의 삭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세이키세' 는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생산이나 판매시 뿐만 아니라 사용시나 회수 후의 지속 가능한 대처에 관해서도 유통과 고객과 하나가 되어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고세코리아에서도 'SAVE the BLU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노을공원, 하늘공원을 중심으로 숲을 조성해 왔다. 2021년에는 국내 최초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 500그루 나무 규모의 4호숲을 완성으로써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올해까지 총 4개의 숲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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