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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키세 'SAVE the BLUE' 프로젝트 푸른 바다 지키기, 2022년 여름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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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세 코리아 작성일22-07-01 17:24 조회6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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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고세는 당사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세이키세를 통해 지구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세이키세 'SAVE the BLUE" 프로젝트 여름의 캠페인을 올해도 2022 7 1일부터 시작한다.

 

  
  2009년 스타트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세이키세 'SAVE the BLUE' 프로젝트는, 자연의 혜택인 천연 식물 추출물 함유라는 상품 특징과 로열티가 높은 애용자가 많은 브랜드의 특성으로,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산호초 보호 기금으로 만들어 실제 산호를 재배하여 전 세계 바다에 이식하는 활동을 진행하는 캠페인형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1년부터는 활동의 범위를 해외에도 확대해, 9개의 나라와 지역(중국·대만·홍콩·한국·타이·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국)에서도 각 지역의 독자성을 살린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SAVE the BLUE'프로젝트를 글로벌하게 전개하고 있다.

 

고세 그룹은 2009년부터 'SAVE the BLUE'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세이키세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전 세계 바다에 산호를 이식하는 보호 기금으로 활용해왔으며, 오는 2030년까지 20,000m2 규모의 산호초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전방위적인 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 2018 년에는 소비자에게 판매된 세이키세 제품 용기의 바닥 면적만큼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하며 프로젝트의 범위를 바다 생태계 보호에서 산림 보호까지 넓혀 업계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고세코리아는 'SAVE the BLUE' 캠페인을 계승하여 임직원들이 직접세이키세 숲을 조성하는 식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등지에세이키세 숲’ 1,2,3호를 조성 완료했으며 21년에는 국내 최초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환경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 500그루 나무 규모의 4호숲을 완성으로써 상암동 일대에 올해까지 총 4개의 숲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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